이동건 조윤희 부부 딸 공개에 반응이 뜨겁다.
최근 조윤희가 딸 얼굴 공개가 된 사진을 삭제해달라는 글을 게재 후 논란이 되자 게시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앞서 이동건은 직접 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로아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동건은 “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저는 드라마 ‘여우각시별’ 촬영에 한창입니다. 어제는 윤희 남편으로, 로아 아빠로 ‘미운 우리 새끼’ 녹화도 잘 마쳤습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윤희는 육아의 달인이 됐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게 제일 행복하다네요. 우리 로아는 벌써 9개월 차에요. 엄마, 아빠 부를 줄도 알고 몇걸음씩 혼자 걷다가 엎어지곤 한답니다. 얼마 전 촬영한 로아 사진을 줌스님(이동건 팬클럽)들께 제일 먼저 소개합니다. 너무 예뻐서 기절하지 마시고요. 즐겁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저희의 의사와 관계 없이 저희 딸 로아 사진이 SNS에 노출되었고 기사화 되어서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로아의 어룰이 이렇게 노출되는 것은 부모로서 너무나 원치 않는 일이다. 로아의 사진이 더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달라. 사진 올린 분들께 정중히 삭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