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정유미, 동료 연제욱에 스토킹 당하고 있었다

입력 2018-12-09 2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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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연제욱이 정유미의 스토커로 밝혀졌다.

9일 방송된 OCN ‘프리스트’(연출 김종현/극본 문만세)에는 함은호(정유미 분)의 스토커로 밝혀지는 서재문(연제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기선(박용우 분)과 정용필(유비 분)은 서재문의 집을 찾아갔다가 끔찍한 상황을 목격하게 됐다. 서재문이 그간 홀로 함은호를 좋아하며, 결혼 사진에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하는 등 스토킹을 해왔던 것.

분명히 함은호를 찾아올 거라고 생각한 문기선은 “빨리 병원에 가봐야겠다”라며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이 시간에 오수민(연우진 분)은 함은호를 지키고 있었다. 함은호는 차선영(강경헌 분)의 아이를 데리고 오기 위해 병원 내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으로 갔다.

홀로 다녀오겠다는 함은호의 말에도 불안했던 오수민은 뒤를 따라갔다. 하지만 함은호는 무사했고, 오수민은 차선영의 아이와 놀아주려다 악령이 반응한다는 호루라기를 불었다. 이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서재문이 튀어나와 함은호를 붙잡으려다 오수민에 의해 뒤를 쫓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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