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 이시원, 박훈 사망에 현빈 원망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입력 2018-12-09 2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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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현빈이 박신혜에게 이시원을 부탁했다.

9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차형석(박훈 분)의 사망소식에 다시 그라나다로 오는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진(이시원 분)은 늦은 밤 호텔을 나선 차형석이 돌아오지 않자 불안해했다. 이에 비서를 불러 누구를 만나러 갔냐고 물었지만 행방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전날 유진우에 대해 나눈 대화가 마음에 걸렸던 이수진은 이수경(류아벨 분)에게 그의 연락처를 물어봤다.

유진우는 서정훈(민진웅 분)의 전화를 받고 그라나다로 돌아왔다. 그가 찾아간 사람은 바로 정희주(박신혜 분)이었다. 정희주는 어딘가 같이 가달라는 유진우의 말에 흔쾌히 응했다. 유진우는 자신의 통역을 부탁했고, 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유진우에게 정희주는 한사코 거절의사를 내비쳤다.

정희주가 유진우를 따라간 곳은 바로 이수진이 있는 곳이었다. 이수진은 차형석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자리에서 쓰러졌고, 현지 의사와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아 고초를 겪는 중이었다. 이에 유진우는 정희주가 이수진, 이수경과 함께 있어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예기치도 못한 일이 생겼다. 이수진은 유진우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그 사람이 죽여요”라고 유진우를 책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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