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손예진의 필모그라피가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CP 최영인) 47회에는 틀을 깨는 배역에 도전한 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었다는 손예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승기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지 않으셨냐. 그때 나이가 어리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손예진은 “27살이었어요, 저”라고 밝혔다. 이에 이승기는 “27살의 배우가 유부녀 역할을 한다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라고 물었다.
손예진은 “저 24살 때는 ‘외출’에서 불륜녀 역할을 했구요, 25살에는 ‘연애시대’에서 이혼녀 역할을 했어요”라고 밝혔다. 육성재는 “엄청난 도전이네요 진짜”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손예진은 “그때는 엄청난 도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또 “낯선 걸 연기하는 데 대해서 겁내지 않았던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상윤은 “저는 최근에 제가 한 드라마에서 ‘아내가 결혼했다’ 연기하신 걸 패러디하는 장면이 있었어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