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땐뽀반의 후원자가 나타났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땐뽀걸즈’에는 땐뽀반이 권동석(장현성 분) 회사의 후원을 받게 됐다.
권승찬은 여상으로 들어가는 권동석의 차를 보고 학을 뗐다. 자신이 댄스 스포츠 대회에 나갔다는 걸 알고 땐뽀반에 항의를 하러 찾아왔다고 생각했기 때문. 이에 담을 넘어 여상으로 빠르게 달려갔다.
같은 시간 김시은(박세완 분)을 비롯한 땐뽀반 아이들은 교무실로 오라는 말에 영문을 모르고 교실을 나섰다. 김시은은 권승찬과 권동석이 마주한 모습을 보고 “승찬이 아버지, 댄스 스포츠가 죄는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가로막았다.
하지만 권동석이 학교를 온 이유는 따로 있었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땐뽀반의 영상을 보고 기업에서 후원을 하겠다고 나선 것. 덕분에 땐뽀반은 다음 대회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김시은은 이규호(김갑수 분)에게 박혜진(이주영 분)의 소식을 알리고 다시 데려오기를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