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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서울메이트2' 홍수현, 美 메이트들과 만들 특별한 인연+추억

입력 2018-12-11 0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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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서울메이트2’의 첫 호스트로 나선 홍수현은 과연 미국 메이트들과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까.

10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가 첫 방송됐다. ‘서울메이트2’는 셀럽들이 집에서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하고 함께 홈셰어링을 하며 추억을 쌓아나가는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지난 시즌1에 이어 김숙, 김준호가 출연하며, 홍수현과 샤이니 키가 새로운 호스트로 합류했다. 시즌1과 달라진 특별한 점이 있다면 김숙과 김준호가 이제는 호스트가 아닌 게스트가 되어 외국인 친구들의 집을 찾아간다는 것. 방송 말미에는 김준호가 이기우와 함께 핀란드 친구들의 집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새롭게 호스트로 합류한 홍수현 또한 미국에서 오는 메이트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했다. 평소 외국 여행을 자주 가서 외국인 친구들과 잘 사귀는 편이라고 밝힌 홍수현. 이에 ‘서울메이트2’ 또한 그런 그녀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지인들이 추천을 해주면서부터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그렇게 처음으로 외국인 친구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게 된 홍수현을 위해 지난 시즌에서 호스트로 나섰던 장서희가 지원에 나섰다. 함께 메이트들을 위한 웰컴 푸드를 준비한 것. 장서희는 메이트들을 위해 김밥을 준비했고, 메이트들이 오기 전 홍수현의 집을 떠났다.

이러한 와중에 공개가 된 홍수현과 함께할 메이트들. 그 주인공은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도레이와 마리암이었다. 도레이와 마리암은 힘든 시절을 함께 견딘 친구로, 도레이는 “금전적으로 힘들 때 오랫동안 저를 자기 집에서 살게 해줬다”며 친구 마리암에 대한 특별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도 존재했다. 군인이었던 도레이의 아버지가 오산 공군기지에서 복무하신 것. 이에 도레이는 “아버지가 소주를 엄청 좋아한다고 하셨다”며 “저도 꼭 소주를 마셔보고 싶다”고 말을 남기기도.

그렇게 특별한 첫 만남을 가지게 된 홍수현, 도레이, 마리암. 배우라는 공통 분모는 그들을 더욱 특별하게 묶어주었고, 앞으로 과연 어떤 서울 여행의 모습이 그려질지 기대를 모았다. 특히나 홍수현이 첫 호스트로 나서는 만큼 그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이러한 새 호스트에 대한 기대 외에도 김준호의 핀란드 여행 또한 ‘서울메이트2’의 흥미를 돋우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지난 시즌1에서 핀란드 메이트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함께 서울 여행에 나서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던 김준호. 그런 그는 이제 핀란드 메이트들의 게스트가 돼 핀란드로 떠났다.

배우 이기우도 그런 김준호와 함께 핀란드로 나섰다. 그렇게 공항에서 로따와 베사를 만나게 된 김준호와 이기우. 두 사람은 다람쥐와 기린 옷을 입고 공항에 도착해 큰 웃음을 안겼다. 그렇게 네 사람은 재회의 기쁨을 나눴고, 핀란드 가족의 집으로 향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기우는 열심히 준비한 핀란드 지식과 핀란드어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기도. 이미 시즌1에서 탄탄한 케미를 보여줬던 핀란드 팀이었기에 한국이 아닌 핀란드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새로운 호스트의 합류와 호스트에서 게스트가 된 스타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더 색다른 프로그램의 전개를 기대케 만든 ‘서울메이트2’. 과연 앞으로 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내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까. 서울과 핀란드에서 그려지는 메이트들의 특별한 인연 속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기대를 가져본다. 한편, 4개월 만의 재정비 후 돌아온 ‘서울메이트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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