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남궁옥분이 그림에 심취해있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남궁옥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궁옥분은 제일 마음에 끌리는 노래로 "기타를 들고 할 때는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가 좋다"며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
김학래는 감탄하며 "예전에 전인권과 듀엣하지 않았나. 당시 전인권이 듀엣을 하고 완전 떴다"라고 말했다. 예전 영상을 보며 김학래는 "지금이 더 예쁜 것 같다"라고 칭찬하기도.
남궁옥분은 "나이가 들수록 욕심이 사라져서 그런 것 같다. 예전에는 잘난 척을 하기는 했다. 그러나 저는 얼굴보다는 마음을 성형해서 좋아졌다. 사람도 많이 용서하고 사람이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또 "제가 컴플렉스가 있어서 악다구니처럼 살았다. 예전 그 시절을 보면 독기가 있다"라고 겸손하게 말하기도.
요즘은 그림에 심취해있다고. 남궁옥분은 "노래가 가장 늦게 발견된 재능이다. 저는 학교 다니던 시절 6년 내내 놓치지 않은 것이 사생대회다. 그림이 가장 먼저 발견된 재능"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