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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프로농구 시투 도전…최준용 서포트

입력 2018-12-10 23: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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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시투에 도전했다.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시투에 도전하게 된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고은과 신영수는 잠실체육관을 방문했다. 평소 농구에 대한 애정을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신영수가 시투의 영예를 안게 된 것. 신영수는 “농구인으로서 자랑스럽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영수의 시투를 서포트 해줄 사람은 바로 SK나이츠 최준용 선수였다. 서장훈은 “학교 후배인데 지금 저 선수가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그래서 서포트를 할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평소 최준용 선수의 팬이었다는 신영수는 먼저 악수를 청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한고은과 함께 앞다투어 최준용과 인증샷을 찍으려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투 연습이 순탄치 않게 흘러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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