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민석, 이재균과 샤이니 온유가 오늘(10일) 현역 입대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김민석, 이재균, 온유가 모두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날 오후 김민석은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하게 됐다. 김민석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머리를 깎은 사진을 게재했다. 경례하는 사진과 함께 "준비 끝. 단결!!!!"이라고 글을 남기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샤이니 온유도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머리를 깎는 영상을 게재했다. 온유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온유는 손편지로 "제가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 잠깐의 휴식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달라"라고 전했다.
또 "저는 앞으로도 노래를 계속할거다. 돌아와서 다시 인사 드리겠다. 감사드린다"라고 끝인사를 했다. 또한 온유도 김민석과 마찬가지로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고 밝히며, 비공개 입소를 택했다.
이재균은 지난 헤럴드POP과의 KBS2 '오늘의 탐정' 종영 인터뷰에서 군입대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재균은 당시 인터뷰에서 "12월에 입대한다. 드라마가 끝나면 군대를 가야해서 속으로 '끝나지 마라'라고 말했다. 마음이 좀 착잡하다"라고 말하기도.
김민석, 온유, 이재균이 모두 같은 날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자,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울 세 사람. 앞으로 그들이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해주길 바라며, 사고없이 대중들의 곁에 돌아오길 바라는 바다. 더 성숙해져서 돌아올 세 사람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