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트랙스가 3인조 EDM 밴드로 돌아와 이전과는 다른 음악적 색을 선보인다.
12일 오후 6시 트랙스(TraxX)는 새 싱글 '이스케이프(ESCAPE)'의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보컬리스트 제이와 기타리스트 정모에 DJ 긴조가 합류하며 3인조 EDM 그룹으로 변신한 트랙스는 첫 신곡 '이스케이프'를 통해 강렬한 EDM과 록 사운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퓨전 EDM 곡을 선사한다.
신곡 '이스케이프'는 미로 같은 도시에 갇혀 자신을 잃어가는 현실에서 탈출하자는 영어 가사의 내용을 담았으며,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묵직한 기타 리프, 폭발적인 드롭이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멤버 정모와 긴조가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
"Every day and night / It's a hustle for somethin’ from nothin’ / Cause there ain't no time for stoppin’ / And all the pressure never ends / Been in the race / Day after day / Tryna belong / But I'm ready if you're / Ready to face / Runnin’ a lil’ bit more."
"Stuck inside this city maze / Need to find a way / Leave it all behi-ind / Escape it ride ride / Try and fill the emptiness / See how far we get / Leave it in the rearview / We don't need to be trippin’."
뮤직비디오 역시 3인조로 돌아온 트랙스의 모습과 함께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또한 자신을 잃어가는 현실과 더불어 이를 탈출하고자 하는 '이스케이프'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록 밴드에서 EDM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트랙스가 도전적인 신곡 '이스케이프'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선사한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트랙스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