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아내와 쇼핑 나선 이만기, 200만 원대 코트에 경악

입력 2018-12-11 2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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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만기가 아내와 쇼핑에 나섰다가 경악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만기-한숙희 부부의 특별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들과 아내의 협공에 이만기 가족은 쇼핑에 나섰고, 한숙희는 겨울 외투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트가 200만 원대라는 사실에 이만기는 "너무 비싸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숙희는 "처음 사주는 것인데 이것으로 사달라"고 했지만, 결국 이만기는 아내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고 매장을 떠났다.

이후 아들 이동훈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옷을 보러 나섰고, 이만기는 가격을 확인하고는 긍정적인 표정을 보이더니 아들의 외투를 구매했다. 하지만 아내에게는 아무런 옷도 사주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한숙희는 "다시는 남편과 쇼핑하러 오지 않겠다"며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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