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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수명 다 할 때까지"..'베스트스타상', 이순재·김윤석·장동건·수애 주연상

입력 2018-12-12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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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순재, 김윤석, 장동건, 수애가 올해 베스트 주연으로 선정됐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순재를 비롯해 수애, 김동욱, 진서연, 서현, 전여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로상은 지난 11월 타계한 故 신성일에게 돌아갔다. 감독상은 영화 '공작'의 윤종빈 감독이, 독립영화 감독상은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수상했다.

이어 배우 부문 베스트 주연상은 '덕구'의 이순재, '암수살인'의 김윤석, '7년의 밤' 장동건, '상류사회'의 수애가 공동수상했다. 시상대에 오른 이순재는 "사실 저는 상하고 인연이 별로 없는 사람이다"고 밝히며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상으로 알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베스트 조연상은 '신과함께-인과 연'의 김동욱과 '독전'의 진서연이 수상했다. 진서연은 "세상이 많이 변해서 '독전'의 보령이라는 캐릭터도 사랑을 받는 시대가 됐다"며 "2018년은 뜻깊은 한 해다. 주목을 받고 아이를 출산했다. 제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탐정: 리턴즈’의 성동일과 이광수가 베스트 인기 스타상을 받았으며 가수 에일리는 대한민국 베스트 가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 새로 신설된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은 영화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첫 번째 수상자로 결정됐다. 배정남은 "얼떨떨하다"며 "앞으로 연기도 열심히 하고 모델도 예능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 드라마 스타상은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시간' 서현이 차지했다. 서현은 "책임감 있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오늘(12일) 개최된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은 한국영화배우협회 주최로 열리는 시상식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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