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강성태가 최악의 공부법을 꼽았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문성훈, 손수희)에는 주경야독은 금물이라는 강성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태는 처음부터 공부를 잘 했냐는 말에 “그렇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성적이 좋지 않았다는 강성태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의 짝이 돼 공부법을 관찰했다고 밝혔다. 또 빵을 사주며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등 도움을 구했다고.
하지만 공부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강성태는 “집에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라며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딴짓을 하게 되길래 동생한테 ‘내가 앉을테니 의자에 좀 묶어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집중을 해 공부를 하던 강성태는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 동생을 불렀다며 “하도 안 오길래 소리를 질렀다. 방문이 열리길래 저도 모르게 욕을 했는데 어머니가 계시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최악의 공부 방법으로 ‘주경야독’을 꼽으며 “성공하는 케이스를 못봤다. 차라리 일찍 자고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시간을 공부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