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양희경이 구독자를 위한 밑반찬 만들기에 돌입했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볼 빨간 당신’에는 구독자에게 밑반찬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하는 양희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희경은 댓글을 남겨주는 채널 구독자 중 자신의 마음에 와닿는 글을 고르기 시작했다. 많은 구독자들 중 한 명을 뽑아 직접 만든 요리를 보내주려고 마음 먹은 것. 여기에는 5년차 자취생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양희경은 방송을 볼 때 엄마표 밥상이 너무 그리웠다는 말에 구독자를 선발했다. 또 자취를 15년간 해본 아들에게 진짜 필요한 게 뭔지를 물었다. 아들은 “찌개나 국이나 제육볶음 같은 건 해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밑반찬이 없으면 그게 되게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오상진 역시 “밑반찬은 사먹기에 부담이 된다”라고 동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