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박수영 "범인, 조용히 셋이서 잡아라"

입력 2018-12-12 2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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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붉은 달 푸른 해 캡처
사진=MBC 붉은 달 푸른 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수영이 조용히 수사에 착수하라고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연출 최정규 강희주/극본 도현정)에서는 팀원들에게 조용히 수사를 지시하는 홍기태(박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숙(김여진 분)은 "난 거짓말 안 한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강지헌(이이경 분)은 "뭐가 진실인지는 조사하면 나올 거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아줌마네"라고 말했다.

전수영(남규리 분)은 아이디 붉은 울음의 정체가 박지혜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박지혜는 동숙과 비슷한 처지였다. 강지헌은 "똑같은 수법으로 살해한 건데 김동숙만 걸려 들었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강지헌은 "보면 범행 패턴, 시그니처 부족한 게 없다"라고 덧붙였다.

홍기태은 "그러니까 너희들 말은 어떤 미친놈이 아동 학대범만 잡아서 죽인다고 할 거 아니냐. 우리가 잡으려 하면 할수록 더 잡으러 애를 쓸 거고 세상은 아수라장이 될 거다. 잡아야지. 조용히. 인원은 너희들 셋. 더 이상은 안 돼"라고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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