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갓세븐이 11월 둘째주의 주인공이 됐다.
1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MC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의 진행으로 많은 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12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의 'RBB'와 갓세븐의 '미라클'이 올랐고, 최종 결과 갓세븐의 '미라클'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은 케이팝 킹 엑소와 믿고 듣는 밴드 데이식스의 컴백무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엑소는 타이틀곡 'Love Shot'으로 섹시하면서도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 퍼포먼스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한 데이식스는 타이틀곡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로 신나는 분위기를 이끌어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얻었다. 이어 NCT127는 'SIMON SAYS'로 비주얼은 물론 빈틈 없는 퍼포먼스를 펼쳐 무대를 장악했다.
흥겨운 스페셜무대도 펼쳐졌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약 7년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서서 '니가 듣고 싶은 말' 무대를 최초공개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핑크빛 수트를 입고 무대 센스를 뽐낸 형돈이와 대준이는 뜨거운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1위 후보 레드벨벳은 'RBB'를 통해 배드보이를 잡는 걸크러쉬 언니들로 변신했다. 파워풀하면서도 흥겨운 레드벨벳의 무대는 시청자들의 큰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마마무는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로 독보적인 보컬 그룹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더보이즈의 'No Air', 러블리즈의 '찾아가세요', 등이 이어져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원포유, 데이식스, 엑소, JBJ95, NCT127, 더보이즈, 골든차일드, 네이처,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류세라, 마마무, 벤, 보이스퍼, 스펙트럼, 업텐션, 헤이걸스, 형돈이와 대준이, 황인선이 출연했다.
사진=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