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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EXO 디오, 멤버들에 가장 고마웠던 순간은? "시사회에 멤버 전원이 응원왔을 때"

입력 2018-12-12 22: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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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방송캡쳐
V라이브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V앱' EXO 디오가 멤버들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꼽았다.

1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V라이브 '한겨울 밤 #들려줄게 EXO'가 방송됐다. EXO는 멤버들에 가장 고마웠던 순간들을 공유했다.

수호는 "오늘 내가 멘트가 많다. 사실 내가 MC다"고 머쓱해했다. 이어 수호는 "상을 받을 때마다 팬들한테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카이는 "오랜만에 나오는거라 긴장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쇼케이스를 가니까 열광해준 팬들이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수호는 "최근에 들었던 생각인데, 경수 시사회 때 멤버들이 다 왔던게 다 고마웠다"며 "거의 처음인 것 같다. 개인 스케쥴이 있는데 다같이 멤버를 멤버들이 응원하러 갔다"고 말했다.

디오는 "너무 힘이 됐다"며 "최근에 인터뷰에서 EXO 단체 메시지 창에서 멤버로서 자랑스럽다고 말했을 때 너무 고마웠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찬열은 "팬분들과 생일파티를 했었다"며 "진짜 몰랐는데 수호 형이 생일파티 현장에 왔었다. 그때 특수한 의상을 입고 있어 의상 교체할 시간이 애매했는데, 그 10분을 수호형이 도와줘서 진짜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세훈은 "얼마 받았지?"라고 묻자 수호는 "한 장 받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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