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정양이 연년생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13일 오후 정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Birthday Rielle! 사랑한다 나의 딸 리엘! 생일축하해?? 12월 12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들어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한 것.
12일 딸을 출산하며 정양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한 정양은 2016년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지난 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3년을 쉼 없이 아이를 낳으며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정양은 지난 7월 D라인 사진을 공개하며 셋째 임신 사실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임신 5개월"이라며 "뭐든지 자연의 섭리에 맡기고 그 리듬을 따르자는 주의라 커지고 쳐져 가는 몸에도 슬퍼 말고 받아들이고 있다. 젊을 때는 젊고 탄력 있는 나의 모습에 만족하고 나이와 출산에 변해가는 내 몸은 그 나름대로 다른 매력이 생기리라 믿는다"고 임신과 출산으로 변화하는 몸매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그녀의 셋째 임신 소식은 많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010년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여자는 다 그래', 영화 '방자전'에 출연한 이후 방송 활동이 전무했기 때문에 그녀의 근황에 반가움을 표현한 것. 특히 정양은 2000년 시트콤 '세 친구'를 통해 데뷔한 이후 많은 작품을 하지는 않았음에도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출연 작품에서 큰 존재감을 발휘해왔기에 그녀를 기억하던 팬들은 생각보다 많았다.
정양은 셋째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도 섹시스타였다는 것을 입증할 만한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더욱 눈길을 끌기도 했다. 셋째 출산으로 또 다시 화제에 오른 정양. 다둥이 맘 행렬에 들어간 만큼 다복하고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루기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크다.
한편 정양은 현재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SNS를 통해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