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는형님' 거미 "김범수, 노래 들으면 너무 잘생겨 보여"

입력 2018-12-15 2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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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거미가 김범수의 보컬을 극찬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가수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거미와 김범수는 3살 차이가 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범수는 "동갑은 아니지만 동지지. 90년대 후반에 보컬리스트의 시대가 있었다고 나는 자부하거든. 박효신, 나얼, 휘성, 거미 등 많았잖아. 낭만적인 시대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시대에 함께 활동했던 사람들을 전우라고 생각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데뷔를 99년도에 했고, 81년생 라인은 2000년대 초반에 데뷔해서 같이 활동했었지"라면서 린, 박효신, 거미 등 81년생은 많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자신은 나얼밖에 없다는 것.

거미는 김범수의 보컬에 대해 "나는 너무 좋아해서 평소에도. 오빠 노래도 많이 듣고 오빠가 너무 잘생겨 보여. 너무 멋있어. 그런데 내가 이렇게 얘기해도 본인도 안 믿고"라고 팬심을 밝혔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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