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멕시코 투어 뒷풀이가 노홍철 집에서 열렸다. 만인을 홀릴 수 있는 매력만점 집이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2'에서는 멕시코 투어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홍철의 집에서 뒷풀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황제성과 은지원은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노홍철의 집을 방문했다. 열려있는 대문을 들어선 은지원은 어마어마한 집 크기에 "무슨 고기를 구워먹는 가든에 온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층은 책방 컨셉트로 꾸며져 있었다. 아무나 이 집을 찾아와 책을 읽으면서 여유를 즐기다 갈 수 있다는 것. 또한 편의점 수준으로 꽉찬 주방에 멤버들은 라면과 소세지를 먹으며 행복한 먹방을 펼쳤다.
2층에는 노홍철 얼굴을 본뜬 초대형 황금두상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홍철은 "컵라면 용기 재료라 가볍다. 이걸 걸 수 있는 집을 찾았다"고 이사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뿐만 아니라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노홍철답게 각국을 돌며 수집한 소품들이 가득 차 있었다. 특히 스위스방을 소개하며 노홍철은 "내가 여행을 제일 많이 간 나라가 스위스다. 그래서 스위스 방을 만들었다"고 답했다. 또다른 5인실 방에는 2인용 침대가 놓여 마치 게스트 하우스처럼 꾸며져 있었다. 평소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노홍철이 언제나 손님들이 자고 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둔 것. 노홍철은 "효리네 민박집의 이상순 씨도 가끔 올라오시면 자고 가신다. 이 방을 좋아하신다"고 밝혔다.
노홍철의 집을 둘러본 은지원은 "무슨 방 탈출하는 곳인 것 같다. 홍철이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황제성은 "여기가 내 집이면 집에서 안 나갈 것 같다"고 부러워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