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 법칙' 이민혁X연우X준, 치킨 생각에 열정 활활→야생닭에 참패

입력 2018-12-14 2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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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정글의 법칙' 캡쳐
SBS='정글의 법칙'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아이돌 삼인방이 야생닭사냥에 나서며 열정을 불태웠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생존을 위해 낯설고 어색한 낚시와 사냥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혁, 준, 연우는 육고기를 찾아 나섰다. 각각 도끼, 나이프, 맨손(?) 사냥 도전이었다.

세 명 모두 자신의 능력치를 자랑했다. 자신을 운동돌이라고 밝힌 준에 이어 연우는 "운동은 육상을 했다. 군대표였다"고 자랑했다. 이민혁 역시 자신의 별명 '검은 코알라'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

준은 고기를 찾아 걷던 와중 얼결에 라임을 찾아냈다. 잠시 신맛을 음미한 세 사람은 바닥에 떨어진 라임을 줍는데 그치지 않고 나무까지 탔다. '검은 코알라' 이민혁은 순식간에 나무를 타 라임을 싹쓸이했다.

이 때 닭소리가 들렸다. 연우는 "잡아달라고 운다"며 사냥 의지를 다졌다. 이민혁은 나무 위에서 닭의 위치를 확인했다.

이후 닭을 찾아낸 이민혁은 "몰아, 몰아"라며 학익진 전술을 꾀했다. 맨손 사냥을 자부하던 연우는 긴 장대까지 찾아들었다. 하지만 야생닭은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했고 세 사람은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민혁은 "누가 닭이 못 난다고 했냐. 닭이 난다"고 불평했다. 준 역시 "몰디브 갈매기인줄"이라며 이민혁의 말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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