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헨리가 등장했다.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등장과 동시에 허당기를 드러내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 사무실 개업식을 찾은 두 번째 손님은 헨리였다. 박나래가 도착해 음식을 함께 정리하고, 트리를 꾸미는 등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야 헨리가 온 것. 언제나처럼 세상 해맑은 헨리는 커다란 선물상자를 들고 나타났다.
먼저 와 있던 박나래를 발견한 헨리는 “엄마 왜 이렇게 땀이 났어요?”라고 물었다. 이 순간 헨리가 품에 안고 있던 선물상자를 떨어트렸고 전현무는 “엄마 얼굴에 충격받은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헨리는 기안84와 비슷한 자켓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가 이 점을 지적하자 헨리는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며 “정말 이거랑 비슷해 보여요?”라고 재차 묻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