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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 좀 먹었으면"…하리수, 보이스피싱 사기에 분노

입력 2018-12-14 14: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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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하리수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경고의 뜻을 전했다.

14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통의 문자메시지가 캡처된 사진과 함께 "처음엔 뭔가하고 전화를 했더니 약간 어눌한 한국말로 온세통신도 아니고 언세텅신입니다 하길래 한국말이 좀 서투시네요!? 했더니 다짜고짜 욕하고 끊더니 또 보냈다 ㅋ 어이없는 보이스피싱!"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세통신이라는 업체로부터 인터넷 전화가 개통이 됐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는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 이에 하리수는 팬들에게도 비슷한 일이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는가하면 "이런 것들 싹다 잡혀서 콩밥 좀 먹었으면 좋겠다"라고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록사운드 앨범 'Re:Su'를 발매하며 6년간의 공백을 깨고 가수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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