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정글의 법칙' 이유비, 1m급 갈치 잡았다‥낚시왕 등극

입력 2018-12-15 06:50:02
    • 복사완료!

SBS='정글의 법칙' 캡쳐
SBS='정글의 법칙'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초보낚시꾼 이유비가 낚시왕에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생존을 위해 낯설고 어색한 낚시와 사냥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식사 후 민혁, 준, 연우는 육고기를 찾아 나섰다. 각각 도끼, 나이프, 맨손(?) 사냥 도전이었다. 세 명은 모두 자신을 운동돌로 칭하며 능력치를 자랑했다.

준은 고기를 찾아 걷던 와중 얼결에 라임을 찾아냈다. 잠시 신맛을 음미한 세 사람은 바닥에 떨어진 라임을 줍는데 그치지 않고 나무까지 탔다. '검은 코알라' 이민혁은 순식간에 나무를 타 라임을 싹쓸이했다.

이 때 닭소리가 들렸다. 연우는 "잡아달라고 운다"며 사냥 의지를 다졌다. 이민혁은 나무 위에서 닭의 위치를 확인했다.

이후 닭을 찾아낸 이민혁은 "몰아, 몰아"라며 학익진 전술을 꾀했다. 맨손 사냥을 자부하던 연우는 긴 장대까지 찾아들었다. 하지만 야생닭은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했고 세 사람은 금세 지쳐버렸다. 이민혁은 "누가 닭이 못 난다고 했냐. 닭이 난다"고 불평했다. 준 역시 "몰디브 갈매기인줄"이라며 이민혁의 말에 동의했다.

한편 정겨운, 이용대, 이유비는 대어의 꿈을 안고 먼 바다로 항했다. 출발 전 조재윤은 "내가 만들었다"며 손수 깎은 나무 미끼를 세 사람에게 건넸다. 이에 정겨운은 고마워하며 "마지막 만찬은 저희가 대접하고 싶다"고 화이팅했다.

세 사람은 움직이는 배 뒤로 미끼를 끌면서 하는 트롤링 낚시에 도전했다. 낚시 경험자, 정겨운은 "밀당해야한다"며 낚시 초보 이유비를 코치했다.

하지만 반전으로 이날 고기를 낚은 2인은 이유비와 이용대였다. 심지어 이유비는 팔만한 갈치 두마리를 잡았다. 이용대는 "유비가 한 건 했다"며 함께 기뻐했다. 이유비 역시 좋아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이용대는 낚시 2시간 만에 바라쿠다를 잡았다. 이용대는 손맛에 감탄했다.

정겨운의 표정은 갈수록 어두워졌다. 이후 정겨운에게도 입질이 찾아왔지만 낚시줄이 끊기고 조재윤이 준 미끼까지 잃어버리는 비극을 맞았다. 이유비는 정겨운에게 허당이라며 '정겨당'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결국 이날 저녁 식사는 이유비와 이용대가 잡은 생선이 메인이었다. 성공적으로 생선구이를 요리한 병만족은 해저 탐사를 마치고 돌아온 김병만, 조재윤에게 요리를 먼저 맛보여줬다. 병만족은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다"며 형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모두가 생선구이 맛을 그동안 먹은 것 중 으뜸으로 평했다. 고생한 형님들에게 보답하고자 한 병만족의 진심이 풍족한 저녁식사를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