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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봉태규, 시하를 위한 종이로봇 제작 “아빠가 만들면 다르지”

입력 2018-12-16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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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봉태규가 시하를 위한 로봇을 만들었다.

1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아들 시하를 위해 직접 종이 로봇을 제작하는 봉태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하는 이날 거실에 나갔다가 종이 로봇을 보고 깜짝 놀랐다.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놓여있는 선물에 정시아와 도경완은 “크리스마스 선물 아닐까요”라고 호기심을 나타냈다. 누구 것인지 궁금하기는 시하도 마찬가지.

이에 방으로 달려 들어간 시하는 봉태규를 깨웠다. 거실에 로봇이 있다는 말에 봉태규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시하의 손을 잡고 거실로 나왔다. 종이 로봇은 봉태규가 시하가 입을 수 있도록 직접 제작한 것이었다.

도면까지 직접 그려서 만든 봉태규는 “그냥 사는 게 낫지 않겠냐”는 아내 하시시박의 걱정에도 “아빠가 직접 만든 거랑 다르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하는 종이 로봇을 입어보고 불편함을 호소해 봉태규를 서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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