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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이동휘 "진선규 '범죄도시' 삭발 강렬..긴머리 어색해"

입력 2018-12-17 1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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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이동휘/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휘가 진선규의 긴 머리가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제작 어바웃필름)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병헌 감독과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휘는 "진선규가 '범죄도시'의 '위성락' 시절 삭발 투혼을 보이지 않았나. 머리가 있는 게 아직도 어색하다. 보기가 힘들 정도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입금 하고 머리 기른 느낌이다. 입금 전후 달라진 것 같다고 할까"라고 밝혔다.

이에 이하늬는 "진선규가 다운 펌을 했어야 했는데 숱이 쓸데 없이 많은 스타일이더라. 다운 펌하면 계속 살았다. 뿌리에 안 좋은데 다운 펌을 전체 하는 걸 계속 했다. 나중에는 모공을 막아버리니깐 습진 같은 게 생겼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스물'을 통해 전매특허 말맛 코미디로 300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선보이는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은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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