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언더독' 감독 "도경수X박소담, 캐릭터와 외모도 성격도 많이 닮아" 극찬

입력 2018-12-21 1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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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윤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오성윤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성윤 감독이 배우들을 극찬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언더독' 제작보고회가 열려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을 비롯해 오성윤 감독, 이준백 감독이 참석했다.

도경수는 선녹음을 먼저 진행했던 것에 대해 "너무 달랐다. 제가 선녹음을 해서 얼굴을 감독님이 보시고 감정 표현을 넣으셨는데 저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다. 영화를 보고 정말 뭉치가 저인 것처럼 감정표현을 하는 게 너무 신기했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오성윤 감독은 "애니메이션을 보면 인물과 목소리 연기자가 많이 닮았다. 사실 짱아는 박철민 씨 사진을 보고 닮게 만들었는데 소담 씨와 경수 씨는 캐릭터 디자인 후에 캐스팅했다. 그런데 외모도, 성격도 많이 닮았다"고 극찬했다.

그는 이어 "저희 애니메이션은 사실주의 영화다. 연기 잘하는 배우를 캐스팅하고 싶었다"며 만족감을 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영화. 오는 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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