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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아직 젊은데"‥원준, 55세 심장마비 고독사에 애도물결(종합)

입력 2018-12-19 18: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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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사진=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원준/사진=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헤럴드POP=박서현기자] 7080년대 하이틴스타인 탤런트 원준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대중들의 애도 물결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18일 원준이 오후 4시께 서울 송파구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홀로 숨을 거뒀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향년 55세.

그러나 다른 매체가 보도한 원준 측근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고시원에서 고독사 했으며 생전 당뇨와 간암을 앓고 있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또한 원준의 측근은 "슬하의 두 자녀를 뒀으나 가정 환경도 여의치 않아 말년에 괴로움이 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1979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원준은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부터 영화 '납자루떼', '고교 알개', '영웅들의 날개짓', '담다디', '우리들의 고교시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7080을 대표하는 하이틴스타로 거듭났다.

그러나 원준은 대중들의 시야에서 멀어졌다. 어느 순간부터 메스컴에 등장하지 않았던 것.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도 많았지만 끝내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커진다.

하이틴스타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준이 고독사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많은 대중들은 아직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를 그리워하며 애도를 보내고 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히 쉴 수 있길 바라본다.

한편 원준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원당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발인은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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