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더이상 딸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모아찡그램은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라고 밝혔다.
이는 한 네티즌이 "이야 콜셋 빡빡 조이네"라고 덧글을 달았기 때문.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 이외에도 딸의 인스타를 운영중이다. 지난 11일 딸 계정을 통해 모아 양이 파마한 사진을 올렸으나 한 네티즌이 이같이 불편한 덧글을 달았다.
김미려는 "동화속 예쁜공주가 되고 싶었던 마음이 4~6살때 없으셨던 분이신지 그걸 이해못하시는분이신지(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모르겠어요)...5살아이 파마한 걸 가지고 코르셋을 운운하시는분이 계시네요."라며 "모아 태어나면서부터 육아일기 같은 건 꿈도 못꾸는 게으르고 바쁜엄마라서 그래도 그나마 좋은추억 남겨줄려고 시작한 인스타그램인데 무서워서 못하겠네요"라고 밝혔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정모아를 두고 있다. 현재 MBN 가족예능 '한지붕 네가족'에 출연 중이다.
# 다음은 김미려 글 전문
오늘부터 모아찡그램은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동화속 예쁜공주가 되고 싶었던 마음이 4~6살때 없으셨던 분이신지 그걸 이해못하시는분이신지(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모르겠어요)...5살아이 파마한 걸 가지고 코르셋을 운운하시는분이 계시네요.
모아 태어나면서부터 육아일기 같은 건 꿈도 못꾸는 게으르고 바쁜엄마라서 그래도 그나마 좋은추억 남겨줄려고 시작한 인스타그램인데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할말이 많지만 이만줄이겠습니다. 진심 모아찡을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시는 랜선이모삼쭁들을위해 사진과 글은 모아찡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올리거에요!!
좋은꿈 꾸셔요!! -꿈나라에 가있는 모아찡을 대신해 엄마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