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운명과 분노' 이기우, 이민정 협박...'목까지 조르고'

입력 2018-12-22 22: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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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운명과 분노' 캡처
SBS '운명과 분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기우가 이민정을 협박했다.

22일 방송된 SBS '운명과 분노'(연출 정동윤/극본 이제인,전찬호)에서는 주상욱과 소이현의 결혼 발표에 분노한 이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오(이기우 분)은 태인준(주상욱 분)과 차수현(소이현 분)의 결혼 발표에 분노했다.

이어 진태오는 구해라(이민정 분)의 언니 구현주(차수연 분)이 있는 병원으로 찾아갔다.

이때 구해라가 “자기들이 좋아서 결혼하겠다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하냐”고 말하자 구현주의 호흡기를 떼어냈다.

그러면서 진태오는 구해라의 목을 조르며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되지 않냐, 태인준 꼬셔서 잠이라도 자고 사진이라도 찍어와라"며 "결혼 파토 내라 할 거냐, 말 거냐?”라며 협박했다.

그러자 구해라는 “하겠다, 언니 살려달라”며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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