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용주가 3라운드에 직행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더 팬'(연출 박성훈, 김영욱, 정익승, 김명하)에서는 팬마스터들을 사로잡기 위해 도전하는 숨은 보석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조연호, 용주, 미교까지 시청자들에 감동을 안겼던 발라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고 작사가 김이나는 "이야기 하듯 노래하는 세 사람"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연호가 가장 먼저 무대를 시작했고, 조연호는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공장에서 연마를 하고 계세요 쇠다루는 일. 일단 참고 음악 하고 빨리 잘 되자. 최대한 빨리 그 일을 안 하시게끔 해드리고 싶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처음 도입부 신경 많이 써주세요"라며 지난 번 무대에서 아쉬웠던 점을 언급했고, 조연호의 무대가 펼쳐졌다. 하지만 혹평을 들었고, 다음 용주, 미교의 무대가 펼쳐졌다. 유희열은 미교의 무대에 "지금 미교 씨의 창법에서는 살짝 덜어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배우가 먼저 운 느낌"이라고 혹평했다. 미교는 190표를 받아 탈락후보에 올랐다. 용주는 3라운드로 직행했다.
한편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