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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X제니 '미추리', 오늘(21일) 성공적 마무리→시즌 2 제작 확정[종합]

입력 2018-12-21 16: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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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유재석의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화제를 모은 '미추리 8-1000'가 시즌2로 돌아온다.

21일 SBS 측은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가 시즌2 제작을 확정 짓고, 조만간 제작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추리'는 유재석을 비롯한 8인의 스타들이 '미스터리 추적마을' 미추리에서 숨겨진 1000만 원을 찾는 과정을 담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이다. 최종 판결 전까지 이를 발각하지 않고 그 돈을 지켜야 획득할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유재석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리얼 버라이어티이자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배우 김상호, 강기영, 임수향, 송강 등이 출연해 추리와 버라이어티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화제성은 물론 VOD 조회수 등도 상위권에 랭크된 것.

이에 따라 '미추리'는 애초 6부작이었던 파일럿에서 시즌2로 확장하게 됐다. 다만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추리 시즌2'의 멤버 구성, 편성 시간대 등은 미정이며 2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관찰 예능의 홍수 속에서 미스터리와 버라이어티를 결합해 신선함을 안긴 '미추리'가 화제를 모으며 결국 시즌 2 제작까지 이어지게 됐다. 내년에 새롭게 돌아올 '미추리 시즌2'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미추리'는 21일 종영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마지막 추적을 향한 멤버들의 불꽃 튀는 추적 경쟁과 함께 2천만 원을 획득할 주인공이 탄생할지 여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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