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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비투비 민혁, 父 채무 논란→하루만 해결…현명한 대처에 응원 물결

입력 2018-12-21 18: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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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민혁/사진=헤럴드POP DB
비투비 민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비투비 민혁이 부친의 채무 불이행 의혹에 휩싸였던 가운데 이를 하루 만에 대신 해결했다. 깔끔한 해결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한 매체는 비투비 민혁의 부친 이모씨의 채무 불이행 의혹을 보도했다. 이민혁의 부친은 이사할 집의 계약금 명목으로 임모씨에게 1억원을 빌렸으나 그 중 4000만원을 갚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것.

임씨에 따르면 당시 형편이 좋지 않아 집을 담보로 은행대출을 받아 돈을 빌려줬고, 민혁의 부친은 5000만 원을 상환하고 남은 돈을 차후 갚기로 했으나 그 중 1000만 원만 상환하고 연락을 끊었다. 민혁의 부친이 작성한 지불각성에는 '(1억원 중 상환하지 않은) 5000만원을 2010년 3월 31일까지 지불하겠다'라는 내용도 있었다. 이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21일 큐브 측은 하루 만에 입장을 전하며 "이민혁은 지난 20일 보도된 기사를 보고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며 "이민혁은 오늘(21일) 아들로서 아버지를 대신해 모든 채무를 상환했으며, 피해를 입으신 분과 원만한 합의를 마쳤다.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라고 밝혔다.

민혁이 부친 채무 논란이 불거지자 아버지를 대신해 바로 채무를 상환한 것이다. 논란이 더 커지기 전에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깔끔하게 논란을 해결, 비슷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지금 좋은 예시를 남긴 셈이다.

현재 래퍼 마이크로닷으로 인해 촉발된 연예인 가족들의 채무 불이행 의혹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잠적설까지 나오며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민혁을 비롯해 도끼, 조여정 등은 곧바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현명한 대처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도 민혁을 향한 칭찬하며 앞으로 행보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하 비투비 이민혁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전일 보도된 비투비 이민혁 부친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이민혁은 지난 20일 보도된 기사를 보고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민혁은 오늘(21일) 아들로서 아버지를 대신해 모든 채무를 상환하고 피해를 입으신 분과 원만한 합의를 마쳤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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