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마르세유 투어가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탐나는 크루즈’(기획 이근찬/연출 반재명)에는 여유 가득한 두 번째 거항지 마르세유에서의 여행이 그려졌다.
두 번째 거항지 마르세유에서 예외자가 된 사람은 김지훈과 혁이였다. 애석하게도 혁이는 두 번 연속 예외자에 당첨되며 땅을 밟아볼 기회를 잃게 됐다. 멤버들은 솔비-이성재, 장동민-박재정-윤소희-레이첼로 팀을 나눠 마르세유에서의 하루를 즐기게 됐다.
이성재는 시작부터 동생 솔비에 대한 남다른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버스를 타고 전동보도 대여소로 향하면서도 “솔비가 하고 싶은 건 다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솔비는 뮤셈에 가보고 싶다고 말하며 달뜬 감정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전동보드를 타는 것에 우려를 드러냈다.
하지만 전동보드에 대한 걱정은 기우였다. 이성재와 가이드의 밀착 강습으로 솔비는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비가 가고 싶어하던 뮤셈은 물론이고 전동보드를 타고 마르세유 곳곳을 둘러볼 수 있었다. 여기에 이성재는 마르세유에서 유명하다는 비유를 멤버별로 하나씩 챙기는 다정함을 보였다.
장동민과 박재정, 윤소희, 레이첼은 현지 셰프와 함께 장보기를 시작했다. 이들은 장보기부터 쿠킹 클래스까지 체험하기로 돼 있었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장동민은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고 마르세유 전통요리인 부야베스를 만든다는 기대에 멤버들 역시 상기돼 있었다. 특히 환상적인 셰프의 집 파티오가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어죽과 비슷한 부야베스는 단번에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레이첼은 사진을 찍기 전 향긋한 냄새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매운탕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꼭 닮은 부야베스 만들기는 색다른 체험으로 다가왔다.
저녁에는 크루즈에서 화려한 뮤지컬 공연에 이어 벌룬 파티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크루즈 위의 손님들과 하나되어 파티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