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후의 명곡' 김용진,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왕중왕전 1부 최종 우승(종합)

입력 2018-12-22 19: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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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용진이 왕중왕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저녁 6시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왕전왕전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호는 우승 비결에 대해 "누구나 우승에 욕심을 부리시겠지만, 마음가짐이라도 조금 뒤로 미뤄두고 최선을 다하면 가슴에 우승 트로피를 안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승에 대한 열정에 불타오른 몽니 김신의는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경호는 "내가 오늘 기분이 묘하다 양 옆에 앉아있는 몽니와 로맨틱펀치가 '탑밴드2' 당시 내 멘티, 팀원들이었다"며 "그런데 이 아이들과 경쟁을 펼쳐야 하니까 너무 뿌듯하면서도 기분이 묘하다"고 말했다.

또 정동하에게 출연진들은 우승에 또 도전 할 것인지 물었다.

이에 정동하는 "마음을 비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 "그런데 보니까 트로피가 13개 중 금색이 없더라"며 우승에 도전할 것을 밝혔다.

그러면서 컨디션에 대해 묻는 출연진들에게 "컨디션이 좋다, 보통이다"고 말하자, 출연진들은 "컨디션이 좋다고 한적이 한번도 없다"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첫 무대는 포르테 디 콰트로와 벤의 대결이었다.

대결을 앞둔 가운데 정재형은 포르테 디 콰토로에게 "포레스텔라와 왕중왕전에서 만나게 됐다"며 "응원을 하냐, 경계를 하냐"며 장난스런 농담을 던졌다.

이에 포르테 디 콰트로는 "굉장히 응원을 했다"며 척박한 크로스오버 시장을 함께 개척중인 형제같은 그룹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곧바로 "오늘은 근데 경우가 다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포레스텔라는 "선배 포르테 디 콰트로의 무대를 보며 성장했다"며 "포르테 디 콰트로는 벨벳같고 포레스텔라는 실크같다"고 언급했다.

이 말을 들은 문희준은 "실크가 더 비싸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포르테 디 콰트로는 첫 순서로 무대에 올라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벤의 무대는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곡 해, 잔잔한 무대를 꾸몄다. 두 팀의 대결 결과 포르테 디 콰트로가 376점을 받았다.

이어 김경호는 조성모의 '다짐'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음으로 민우혁은 안치환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뮤지컬 ‘레미제라블’ 무대로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민우혁은 399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더원은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 중간 김도향이 깜짝 등장 해 더원과 호흡을 맞췄다. 더원은 413표를 받으며 승리했다.

다음으로 김용진은 故 김광석의 '그날들'로 무대를 꾸몄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바치는 무대로 모두를 울렸다.

최종 결과 김용진이 434점을 받으며 1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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