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하늬와 이성열이 교감에 성공했다.
2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는 혹등고래와의 교감에 성공한 이하늬와 이성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늬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입수를 강행했다. 이런 간절한 덕분인지 혹등고래의 등에 올라타며 교감에 성공했다.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다시 배 위로 올라온 이하늬는 속이 좋지 않아 힘겨워했다.
그러면서도 “제가 진짜 원하는 건 항상 제 사정 뒤에 있더라고요”라며 “데드라인이라 불리는 그걸 넘어야 진짜를 잡게 되지. 제가 포착한 순간을 시청자들과 공유하고 싶다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성열은 “그냥 모든 마음을 비우고 마치 바다의 한 종족이 된 것 같은 마인드로 ‘모르겠다’ 하니까 ‘에잇 불쌍하다’ 하면서 와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라며 “너무 그 친구들에게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