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올 한 해 가장 유행한 말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꼽았다.
23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올 한 해 가장 유행한 말은 '소확행'이라고 저는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인싸'('아웃사이더'의 반대말) '흑우'(호구) 등의 유행어를 소개했다.
박명수는 "작년 이맘때 유행어 생각나시냐. ‘스튜핏’ ‘그뤠잇’이었다. 이것도 벌써 철이 지났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