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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육동일 가족에 경고 "1억 받고 진예솔 인생에서 빠져"

입력 2018-12-21 2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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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
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강태성이 육동일 가족에게 1억 원을 건네고 다시는 진예솔 곁에 얼쩡거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2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극본 박계형)에서는 최시우(강태성 분)가 강대식(육동일 분) 가족에게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시우는 "이 돈 받고 정진아(진예솔 분) 씨 인생에서 빠져주는 거, 아니면 형사 처벌을 받도록 하겠다"라고 경고했다. 강대식 아버지는 "이 돈 받고 진아와의 결혼, 없었던 일로 하겠다"라고 답했다.

최시우는 강대식 가족에게 서류를 내밀었다. 최시우는 "그리고 이 카페도 그만둬라. 안 되다니. 빚도 다 갚았는데 계속 정진아 씨 근처에서 얼쩡거리겠다는 거냐"라고 말했다.

강대식 아버지는 "대식이가 좋아하는 난생처음 좋아하는 일이 생겼다. 이 카페 차리면서 얼마나 좋아하는 줄 아냐"라고 설득했다. 최시우는 "진아 씨가 불안해한다. 강대식 씨가 있는 것만으로도 불안에 떨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대식 아버지는 "내가 대식이 마음 정리하도록 하겠다. 예전처럼 고향 친구처럼 대하도록 할 테니 카페는 정리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최시우는 "강대식 씨, 앞으로 이 일을 누구에게도 언급하면 안 된다"라고 다시 한번 경고했다. 강대식 아버지는 "차라리 이렇게 되니 잘됐다. 내 자식이 원하는 거, 내 뼈를 갈아서라도 해줄 것"이라고 답했다. 강대식은 "나 진아랑 결혼 못 하는 거냐"라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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