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광희가 오늘(22일) 전역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22일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시작으로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이에 광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매니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전지적 참견 시점! 오늘 밤에 만나요”라는 글을 게시하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지난해 3월 13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 논산 훈련소를 통해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병으로 복무했던 광희. 이후 광희는 지난 7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선양 광장에서 현역 군 생활을 마감하고 전역 신고를 했다.
당시 광희는 “많은 분들이 기다릴 거라고 생각 못했다”며 “그런데 어제와 그제 많은 분들이 보고 싶었다고 해주시는 기사 댓글을 보고 감사하고 했복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앞으로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힘을 드리겠다”며 앞으로의 활발한 방송 활동을 예고하기도.
앞서 광희는 MBC ‘무한도전’에 식스맨으로 합류하며 큰 활약을 펼쳐왔었다. 하지만 군 생활 중 ‘무한도전’이 종영을 맞았고 이에 광희는 “여러 방송에 나가고 싶다”며 “섭외가 오면 다 하겠다. 여러분들게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무한도전’이 아닌 다른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었다.
그렇게 전역과 함께 광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합류하는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자신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품게 했다. 전역식에서도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SOLO’ 댄스를 즉석에서 선보였던 광희였기에 그의 넘치는 에너지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큰 웃음을 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광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 외에도 올리브 ‘모두의 주방’과 MBC 플러스 ‘주간아이돌’ 출연을 확정지었다. ‘모두의 주방’은 최근 SNS를 통해 핫한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 ‘소셜 다이닝’ 예능으로, 초면에 만난 사람들과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고 친해지는 프로그램.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오후 6시에 1회 방송된다.
‘주간아이돌’은 새롭게 개편을 맞이해 황광희와 조세호, 남창희는 새로운 MC로 확정지었다. 오는 1월 9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다. 이처럼 화려한 예능 복귀를 예고한 광희가 오늘(2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내비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