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필모가 꽃다발로 서수연에게 마음을 전했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스페셜 특집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풀 러브 스토리와 시간 관계상 생략됐던 미방송분이 공개됐다.
이필모는 "때로는 경찰관이, 때로는 소방관이, 때로는 보안관이, 때로는 남자 친구가 돼 언제든 119라고 생각하고 가장 빠른 방법과 시간으로 달려가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서수연은 "천군만마"라고 답했다.
연애 3일 차의 밤, 이필모는 고기집에서 서수연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필모는 "저한테는 방송이 다가 아니고 되게 많이 리얼로 어떤 분을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뭔가 부탁을 드릴까 한다. 꽃을 제가 많이 사 왔다. 모르는 사람이 꽃 한 송이씩 주는 거 있지 않나. 그걸 부탁드리려고 한다"라고 다른 테이블에 가서 부탁했다.
서수연은 "'연애의 맛' 잘 보고 있다"는 말과 함께 꽃송이를 전달받았다. 이벤트를 준비한 이필모는 부끄러워했다. 이필모는 마지막 꽃을 들고 나타났다. 이필모는 자신의 편지도 전달했다. 서수연의 눈가는 촉촉해졌다. 서수연은 "로맨티시스트다"라고 감탄했다. 이필모는 "어디선가 보기만 했지. 해 보려니까 쉽진 않다"라고 쑥스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