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죽어도 좋아' 백진희, 노조 설립 이끌었다...인교진 '분노'

입력 2018-12-27 2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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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노조가 설립됐다.

27일 방송된 KBS2TV 수목 드라마 '죽어도 좋아'(연출 이은진, 최윤석|극본 임서라)에서는 시간을 되돌린 백진상(강지환 분)과 기억을 되찾은 이루다(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치킨노동조합 설립 총회가 열렸고, 참석인원의 만장일치로 규약이 통과됐다. 하지만 강인한(인교진 분)이 노조의 설립을 찬성할리 없었다. 강인한은 직원들에 "노조? 너희들 같이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월급쟁이들이 뭘 바꿀 수가 있는데? 너희들은 그냥 매일매일 똑같은 너희들 삶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거야. 아니면 뭐 길거리에 나안고 싶어? 그게 너희들이 원하는 거야?"라고 폭언을 쏟아냈다.

한편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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