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서인석에 폭로 "이중문 가짜 손자다"(종합)

입력 2018-12-24 1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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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승아가 진실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윤재빈(이중문 분), 신화경(오승아 분)의 비밀이 그려졌다.

신화경은 장사장의 약혼녀가 남자와 호텔에 들어가는 것을 보곤 장사장을 불러냈다. 신화경은 "나 재빈씨랑 이혼했어요. 이제부터는 마음 가는 대로 살려고요"라고 유혹했고, 장사장은 "룸까지 잡았어? 역시 재밌어 신화경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라며 은근한 시선을 보냈다. 신화경은 "금방 올라가죠. 오늘 밤 기대해요"라면서 세컨드도 오케이냐는 질문에 "퍼스트가 될지 세컨드가 될지 모르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장성민은 룸에 올라갔다 약혼녀가 바람피는 것을 알게 됐고, 신화경은 조소하며 자신한테 또 한 번 세컨드 운운하지 말라고 했다. 이에 장성민은 "아까 내가 아주 중요한 소식을 못 전해서. 오연희(이일화 분) 부회장 무섭더라 화경씨랑 너무 닮았어. 그간 저지른 악행들 증거자료들을 모으고 있더라고. 지검장을 움직여서"라고 정보를 흘렸다. 신화경은 바로 오연희에게 달려가 "어떻게 엄마가 나한테 이럴수 있어? 내가 감옥살이를 하기 바라?"라고 흥분해 말했다. 오연희는 "그 엄마라는 말 지겹다고 했지?"라며 냉대했다. 신화경은 "엄마 이러지마 엄마까지 이러만 나 어떻게 살아.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엄마 맘을 돌릴 수 있어? 내가 죽어도?"라고 반협박을 했다. 이에 오연희는 "그래 죽어도"라며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허용심(김희정 분)은 장성민과 함께 호텔로 올라가는 신화경을 목격했고, 결국 신화경을 내쫓았다. 방송말미 신화경은 독기를 품은 눈으로 미성 저택을 찾아가 "재빈씨 회장님 진짜 손자가 아닙니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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