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구재이가 오늘(30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30일 구재이는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 예비신랑은 5세 연상의 훈훈한 외모를 지닌 비연예인으로, 현재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재이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두 사람은 소개를 통해 인연을 맺고,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지난 9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정에 결혼을 앞두고 브라이덜 샤워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구재이는 파티 사진과 함께 "너무나 소중한 친구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감동적인 bridal shower. 고마워 사랑해"라고 남기기도.
결혼 후에도 구재이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에 따르면 "구재이는 결혼 후 당분간 프랑스와 국내를 오가며 한 남자의 아내로서, 또 배우로서의 활동에 충실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재이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습지생태보고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스트’, '미스트리스', '러블리 호러블리'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 '팔로우미8',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