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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기대상]장기용·정인선 우수상 "영원한 테리우스 소지섭 감사" 눈물

입력 2018-12-30 2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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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우도환, 문가영, 장기용, 정인선이 월화, 수목 미니시리즈 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2018 MBC 연기대상이 개최된 가운데 우도환, 문가영, 장기용, 정인선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우수상은 주말 특별기획 부문, 연속극 부문, 월화 미니시리즈, 수목 미니시리즈 부문으로 나눠 수상됐다.

먼저 월화 미니시리즈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우도환은 "너무 감사드린다. 제가 받아도 되는 상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하루도 한 순간도 힘든적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저에게 힘이 되주시는 가족들, 그리고 회사 식구들, 그리고 배우 우도환을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그 분들이 없으면 버틸 수 없었을 것 같다. 다가오는 새 해에는 이 상에 어울리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문가영은 "상상도 못했는데 우선 저에게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저희 '위대한 유혹자'를 대표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에 흔들리고 결과에 욕심이 난 적이 있었는데 그보다 나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되네이고 생각하는 배우가 되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들 너무 사랑한다"고 벅찬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목 미니시리즈 남자 주연상을 수상한 장기용은 "이 상을 제가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꼭 보답하도록 하겠다. 이리와 안아줘에서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감독님 감사하다. 허준호 선배님 감사하고 진기주, 김경남, 더 많은데 따로 감사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 지금 티비로 보고 있을 가족들 진심으로 사랑한다. 앞으로 배우로서 묵묵히 전진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수목 미니시리즈 여자 주연상을 받은 정인선 "우선 제가 연기 시상식이 처음이라 많이 떨리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저를 믿고 애린이를 맡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저의 영원한 테리우스 소지섭 오빠 감사하다. 그리고 따뜻한 격려로 저를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드라마도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하는 배우 되겠다. 감사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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