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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유백이' 이상엽VS김지석, 전소민 사이에 두고 주먹질 "묵직하고 강렬한 24시간"

입력 2018-12-28 23: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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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상엽과 김지석이 전소민을 사이에 두고 주먹질했다.

28일 밤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연출 유학찬/극본 이소정 이시은)에서는 오강순(전소민 분)을 사이에 두고 싸우는 유백(김지석 분)과 최마돌(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할머니가 쓰러졌단 소식을 듣고 오강순은 목포로 내려갔다. 유백도 서울에서 기자들에게 사과하고는 목포로 내려왔다. 유백은 최마돌과 부딪혔다. 최마돌은 유백에게 "오강순 옆을 맴돌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병원에서 유백이 사과하는 영상과 함께 유백이 여자 관계에서 문란하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 유백은 "그렇게 친오빠인 척 맴돌면서 어슬렁거리는 늑대랑 비교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유백은 "사랑의 무게는 시간에 비교하는 게 아니다. 우린 서울에서 묵직하고 강렬한 24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최마돌은 유백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유백 역시 최마돌에게 주먹질했다. 두 사람은 병원 바닥을 뒹구르며 싸웠다.

이때 오강순이 날려왔고 최마돌을 챙겼다. 오강순은 유백에게 "마돌 오빠를 패냐"라고 따졌다. 유백은 "이 자식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 이 자식이 대단한 톱스타의 얼굴을 이 꼴로 만들어 놨다"라고 말했다. 오강순은 유백에게 돌아가라며 팔찌를 다시 줬다. 오강순은 "그만 가라. 나 그쪽 얼굴 보는 거 힘드니까. 우리 섬에도 오지 마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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