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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요대축제]방탄소년단, 솔로곡+'페이크 러브'까지…압도적 매력

입력 2018-12-29 00: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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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스페셜한 연말 무대를 꾸몄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2018 KBS 가요대축제'가 열려 엑소 찬열, 방탄소년단 진, 트와이스 다현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각 멤버들의 솔로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제이홉은 '저스트 댄스'로 감각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정국은 '유포리아'로 청량한 소년미를 뽐냈다.

이어 지민은 '세렌디피티'로 몽환적인 매력으로 무대를 채웠고, 이어 RM은 '러브'로 밝은 분위기를 끌어냈다. 뷔는 '싱귤래리티'로 독특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슈가는 '시소'로 댄서와 함께 그루브한 힙합을 선사했고, 마지막으로 등장한 진은 '에피파니'로 가창력과 감성을 안겼다.

끝으로 완전체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화이트와 블랙의 슈트 차림으로 '페이크 러브' 무대를 꾸몄다. 특히 독보적인 칼군무는 물론, 특별한 퍼포먼스까지 더해 방탄소년단의 저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가요대축제'에는 방탄소년단, EXO,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BTOB,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AOA, 빅스, 뉴이스트 W, GOT7, 몬스타엑스, NCT 127, 용준형, 10CM,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우주소녀, 더보이즈, 김연자, 셀럽파이브 등 30팀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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