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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샘 해밍턴X차오루X조쉬, 호찌민 글로벌 절친투어 시작(종합)

입력 2018-12-29 23: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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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호찌민 투어가 시작됐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연출 손창우, 안제민) 56회에는 글로벌 절친투어가 시작됐다.

16번째 여행지는 베트남, 그리고 그 중에서도 월드 트래블 어워드 2018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된 호찌민이었다. 공항에서 만난 정준영, 박나래, 박명수, 허경환에게 제작진은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베트남이 무려 35도에 달한다는 소식에 멤버들의 얼굴은 잿빛이 됐다.

여기에 투어 경비는 1인 1일 경비는 7만 5천원. 베트남 다른 곳보다 호찌민 물가가 높다는 점을 고려했지만 설계자들에게는 너무 혹독하게 느껴졌다. 대신 무려 6성급 호텔을 스몰 럭셔리 투어에 내걸었다.

호찌민 투어는 글로벌 절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정준영, 박나래, 박명수, 허경환의 절친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먼저 박명수와 허경환의 절친인 샘 해밍턴이었다. 오래전부터 알아온 박명수는 “샘이 어렸을 때부터, 고생할 때부터 봤어요”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박나래의 절친은 차오루였다. 차오루는 등장하자마자 박나래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언니가 물론 방송에서도 잘 챙겨주지만 다른 곳에서도 잘 해준다”라며 “내가 인복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국남자 조쉬는 정준영의 친구로 자리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기도 한 조쉬의 출연에 멤버들은 “구독자가 엄청 많지 않냐”라고 대화를 시도했다. 정준영은 평소에 여행도 같이 다닐 정도로 조쉬와 남다른 사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조쉬 역시 정준영을 의리남으로 평가했다.

호찌민 투어 첫 번째 설계자는 바로 박나래였다. 그러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위기가 찾아왔다. 박나래는 근심 어린 얼굴로 “제가 사전에 드릴 말씀이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알고보니 생굴을 먹고 장염이 걸려 녹화 전날부터 속이 좋지 않았던 것.

박나래는 화장실을 오갈지도 모른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리고 공항버스를 타고 시작된 첫 투어 코스. 박나래는 유기농 베트남 전통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에 간다고 밝혔다. 하지만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혼잡한 호찌민 내 교통체계에 멤버들이 당황한 모습을 드러내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여행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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