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세완과 장동윤이 꿈을 향해 나아갔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땐뽀걸즈’에는 결국 자신들 마음 안에 숨은 용기를 꺼내드는 김시은(박세완 분)과 권승찬(장동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미영(김선영 분)은 울산으로 일을 하러 떠나며 김시은에게 “내 여기 체크카드 하나 주고 갈게. 네 알아서 부산이나 서울이나 학원 등록해서 알아서 하고, 떨어지면 그때 돼서 그만둬도 상관없으니까 일단 한번 해봐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시은은 여전히 자신의 꿈으로 인해 힘들어질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이를 포기하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친구들의 목소리가 김시은의 꿈에 힘을 실었고, 결국 영화과 입시학원을 찾아가게 됐다.
권승찬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도전이라도 해볼 줄 알았다는 김시은의 말이 원동력이 되어 권승찬은 무용과 입시에 재도전하게 됐다. 비록 출발선은 남들에 비해 뒤에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꿈을 위해 매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