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붐이 요리에 나섰다.
2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에는 양희경의 집을 방문해 음식을 배우는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
붐은 이날 양희경, 그리고 두 아들을 만나 요리에 나섰다. 문어 손질에 나선 붐은 압도적인 사이즈에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들 역시 “크라켄 아니야?”라고 소리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에게 붐은 “싱크대가 갯벌인 줄 알았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아들들에게 “부엌이 뜯겨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라며 놀라운 빨판 힘에 거듭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매사에 어리숙한 아들과 붐을 바라보는 양희경은 계속 웃음이 터져 나올 뿐이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자취 13년에 빛나는 붐이 야무진 칼솜씨를 선보인 것. 이에 이채영은 “반전매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희경은 붐과 아들들에게 문어 파스타와 샐러드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