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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탐나는 크루즈' 김지훈, 레이첼에 세.젤.다정한 오빠

입력 2018-12-30 06: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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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훈이 레이첼에게 세상 둘도 없는 다정한 오빠가 됐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탐나는 크루즈'(기획 이근찬|연출 반재명)에서는 크루즈 여행기가 그려졌다.

하차 서바이벌 퀴즈에서는 박재정이 정답을 맞췄고, 정답을 맞추지 못한 장동민은 도중에 하차했다. 장동민은 세번째 낙오자가 되었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 내려지자 "휴게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잖아"라면서 멤버들에 "야 이것들아"라고 고함을 쳐 웃음을 안겼다. 크루즈로 향해야 했던 장동민은 히치하이킹을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다.

레이첼 이성재 중 마지막 예외자 선정은 복불복 게임으로 이루어졌다. 두 통의 물이 주어졌고, 특별한 물을 고른 사람이 오늘의 마지막 예외자가 되는 것이었다. 이성재는 "마음은 아프지만 난 네가 갔으면 좋겠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바람과는 달리 이성재가 마신 물이 소금물이었고, 결국 이성재는 마지막 낙오자가 됐다.

레이첼과 김지훈은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첼은 도전에 앞서 물에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강사가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밑에 상어가 있다"고 말하자, 레이첼은 "제발 상어 있다고 말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우는 소리를 내 미소를 자아냈다. 물에 들어간 레이첼은 생각보다 차가운 물의 온도에 당황했고, 그러는 사이 김지훈이 "레이첼 오빠 들어간다"라며 든든하게 바다에 입수했다. 두 사람은 해저의 그리스도상을 감상했다.

한편 '탐나는 크루즈'는 누구나 한번씩 꿈꾸는 판타지, 크루즈 여행이 현실이 된다!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드는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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